방콕 공항에 도착하여 입국 수속을 하는데 얼굴한번 쳐다보고 여권을 확인 하더니 내가 한국 국적 인것을 확인한 후에는 말없이 도장을 쾅 찍어 주었다 밖으로 나와서 택시 승강장으로 가니, 장거리 시외 로 가는 택시승차장 은 따로 있었다.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 있었다. 내 순서 가 되어 테이블 에 앉아있는 ‘안내자’ 에게 갔더니 목적지가 어디냐고 묻는것이었다. ‘람챠방 골프클럽’ 이라고 알려 줬더니 요금표 책자를 뒤젹이더니 택시기사 와 나 에게 얼마 라고 예기해 주었다, 여기서 안내자 가 바로 요금표 대로 요금을 알려주니 손님 은 요금 을 깍을수가 없고 또 택시기사 는 바가지 를 씌우지 못하게 되어 있었다. 아주 공평하고 훌륭한 택시요금 제도 인거 같았다. 우리나라 인천공항 은 가끔씩 외국인 에게 바가지를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