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즈음 세상이 좋다보니 인터넷을 뒤지다 보면 별게 다 나온다.
1896년 영국 런던 시내 에서는 말이 끄는 2층 마차 시내버스 가 다녔다.
아직 자동차 엔진 이 개발되기 전 이라 저렇게 말이 대신 끌었나보다.
근데 자세히 보니,
복잡한 도로에서 곡예하듯이 말을모는 마부 의 운전솜씨 가 보통이 아니다.
아마 저때도 마부 는 말을모는 '운전면허' 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 을 해본다
마차 앞에 붙어 있는 하얀표시 는 마차 의 목적지 를 표시 한것같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