루마니아 살때 부카레스트 소재 응급병원 에서 흉부 X레이 를 찍는일 이 있었다. 그때 담당 여의사 가 좀 보자구 하더니 뭐라구 설명을 하는데 도통 의학용어 라 이해 를 못하였었다. 그땐 '한-루마니아어 사전' 이 있기전 이라 더욱 이해를 할수가 없었다. 지금 생각하니 그때 여의사가 설명을 하였던건 폐결절 이 보인다는 소견인것 같았다. 지금도 좀 의아하게 생각이 드는건 결절은 CT촬영 이 더잘보이고, X레이 는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하는데 어떻게 X레이 를 찍었는데 결절소견 을 말하였는지 대단한 실력의 명의 엿던거 같다. 아무튼...그렇게 난 아무증상도 없이 , 또 그게 뭔지도 모른체 세월 이 흘러 이제 해외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