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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ran성 가는 길목에 있는 Rasnov 농민의 요새 입니다.
폐허 이다시피 방치되었다가 지금은 수리를 대대적으로 하여 거의 복원을 시켜 놓았읍니다.
이곳에는 깊이 150 m 에 달하는 한 우물이 있는데, 당시 터어키군 포로 2명이 17년동안 판 우물입니다. 이것은 성주와 포로 사이에 우물이 나올때까지 파면 풀어주겠다는 약속 에 의해서 였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