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르네츠 수도원에 그려져있는 최후의심판 장면 의 프레스코 벽화모습 입니다.
신의 재판에 의해 천국문 으로 가는사람과 지옥문 으로 가는사람이 나뉘어 지는 장면 입니다.
지옥으로 떨어지는 자 들은 모두 터어키인 의 얼굴과 복장을 하고있는데 ..
당시 터어키 와 의 좋지않은 관계를 옅볼수 있읍니다.
1535 년 에 그려진 벽화 인데 아직까지도 그 보존상태가 양호합니다.
실로 놀랍습니다.
그래서 ....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...!
라고한 말이 생각 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