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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제강점기 시대 의 옜서울 의 모습 ㅡ 제2부

김홍열 의 블로그 2022. 7. 24. 17:59

경성무선전신국. 한직원 이 물건을 힘겹게 짊어지고 걸어가고있다.
종로경찰서
남산에서 바라본 서울풍경
남대문통 거리모습 ;(주맥린기← ) 회사 간판이 보인다
'톤다' 서양식 양복점 가게
남대문통 거리 의 전차 와 행인들
석탄 을 판매하였던 '삼국상회' 앞을 지나는 우마차
동아연초 주식회사 건물
동아연초 공장 의 소년공들
'박애당약방' 과 '영흥양복점' 앞을 지나는 '수레' 와 자전거 를 타고가는 '순사'
종로 에 있었던 '만수당약포' 앞을 지나는 수레
'독립문' 과 조선시대 중국사신 을 맞이 하였던 '영은문' 이 헐리고 그흔적인 '주초' 만 남아있다. 저멀리 '무악재' 가 보인다.
일제강점기 서울은 조선인거주지인 '북촌' 과 일본인거주지인 '남촌' 으로 분리 되었다.  남촌의거리풍경
광화문 문루 에서 바라본 도성 안쪽 민가 풍경
조선시대 인공수로인 중학천
이화학당 앞 거리풍경. 아이들이 군것질 거리 를 사먹고 있다.
1895년 지어진 성서공회 조선지부 (성경번역.출판.보급 일을 하였다)
도로확장 과 전신주 공사
조선인 들의 중심 거리인 종로거리 의 풍경
미국 '싱가미싱' 판매점 간판 이 보인다
숭례문(남대문) 에서 바라본 거리풍경
숭례문밖 세브란스병원 앞을 지나는소떼들
한양도성 성벽에 서있는 갓을쓴 노인
한양도성 에서 바라본 시가지 모습
남대문통 에 있던 '조선피혁주식회사' 건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