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래의 사진 은 중국 다닐때 찍어놓은 사진 인데, 신조선 에 들어가는 선체 블럭 및 하우스 등을 '중국 닝보 삼성중공업' 에서 제작하여, '한국 거제 삼성 중공업' 으로 '자항선' 에 실려 운송 되는 장면 이다. 저 시기 에 우리배 는 저배 와 달리 운송품목 이 주로 HOLD '헷치카바' 를 주로 싣고 다녔다.
지금은 그 거대 하였던 '닝보삼성중공업' 이 닝보 에서 철수 였다고 한다, 그이유 가 궁굼하지만 그 거대한 공장 을 쉽게 짓고, 쉽게 문 닫는걸 보면 역시 대기업 은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
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 이지만, 아마도 생각보단 타산이 맞지 않았나보다.
Yard 에서 선체블럭 을 이런식 으로 만들어 놓으면 ...
다음으로 자항선 이 와서 한국으로 싣고 간다.
HOUSE 선적 완료후 , 출항 하기위해 Pilot 가 Bridge 계단 을 올라 가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