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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제강점기 시대 의 옜서울 의 모습 - 제1부

김홍열 의 블로그 2022. 5. 18. 13:10

지금으로부터 100여년 전

한국은 기독교 전파를 위한 미국 선교사 들이 집중 파송 되었던 시기이다.

당시 이 선교사 들이 한국에 체류하면서  촬영 하였던 옜경성 의 모습 들을 포스팅 을 해 볼까 한다.

이 사진들 을 보면서

불과 100년전 의 모습이 이럴찐대...

향후 100년후 의 모습은 또 어떻게 달라질까 궁굼해 진다.

저멀리 숭례문 이 보인다
제중원 에서 바라본 시가지풍경
경성일보사(1914년준공) - 현 서울도서관 자리
경성일보사(1915년 화재로 중앙 첨탑소실)
경성일보사 앞 광장의 행인들 (왼쪽이 경성일보사건물)
YMCA 건물
1915년 의 서울 거리풍경
구세군본영 (왼쪽에 흥화문 지붕 일부가 보인다)
1층은 활동사진관(영화관).2층은 연합전도관.왼쪽은 일본인 전용 출입문. 오른쪽은 조선인 전용 출입문
경성 우편국 (현 서울 중앙우체국 자리)
왼쪽건물은 인력거.짐차.인부하청업 을 하던 '공화조본점' 오른쪽 건물은 음식과 술을 팔던 '살롱' (경성우편국 엎에 있었다)
종로 2정목 거리풍경.(왼쪽은 보신당시계포. 오른쪽은 인장.명함 가게. 그옆은 인력거 보관소)
그 유명했던 식민지 약탈 의 본산 '동양척식주식회사'
보신각  ( 조선시대 원래 누각은 2층 이었으나,임진왜란1592-1598, 숙종12년1686, 고종6년1869, 등 계속된 화재로 소실되었다)
남대문역(현 서울역) 에 들어오고 있는 화물열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