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BS 1 에서 방영한 내용인데,몽골에는 유목민들 의 가축을 훔치는 도둑들이 있는모양이다.
이도둑들은 훔친가축을 산으로 끌고 가서 도살하여 시장에서 처분을 한다고 한다.
푸지에 가족도 기르던 말을 잃어버리면서 가족의 슬픔은 시작 되었다.
몽골에 사는 한가족 의 너무나도 슬픈 실제이야기 를 소개하여 볼까 한다
이영상 은 일본 다큐멘타리 작가 '세키노'씨가 제작하였다.
푸지에 할머니
푸지에 엄마
푸지에
푸지에 동생
푸지에 와 동생
남자 는 작가 세키노 씨.
세키노 씨가 몽골을 떠나던날...
푸지에 엄마가 세키노 씨에게 보내온편지.
그리고 얼마후...세키노 씨 가 몽골에 다시 돌아왔다.
생전 의 푸지에 엄마
또다시 세키노 씨가 몽골을 찾았을땐 푸지에 가 가축을 돌보고있었고...
푸지에 는 인근에 있는 초등학교 에 입학을 하게된다.
푸지에 가 가축을 돌보고 있었다.
푸지에 가 입학하는날
삼촌의 손을 잡고 학교 로 가고있다.
세키노 씨가 푸지에 에게
진지하게 질문을 한다.
세키노 씨가 또다시 몽골을 찾았을땐...
잘울지 않던 할머니 의 눈에 눈물이 고였다.
살아생전.....
엄마 와 푸지에 가 다정하게 말을 타고 있다...
<너무나 슬픈이야기 가 가슴 이 메어진다..>
<삼가 고인들 의 명복을 빕니다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