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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-중 정기 Ocean Tug

김홍열 의 블로그 2019. 6. 19. 19:34

모래채취선 금석8호 를 떠난후

한-중 정기 Ocean Tug '추진호' 로 자리를 옮겼다.

'거제 삼성 중공업' 에서 '선박 자재' 를 싣고 중국 '닝보 삼성중공업' 으로 갔다가

올때는 주로 '조선블럭' 을 싣고 오는 한-중 정기 예인선 이다.

아래사진 은 회사 팜플렛 인데

이해를 돕기위하여 사진을 포스팅해본다.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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