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람은 각자 자기 전공이 있다.
루마니아에서 태국으로....태국에서 GM자동차 프로젝트 종료후 한국으로...
한국으로의 귀국후 통영 SPP조선소 에서 배만드는 신조선쪽에서 잠시근무후
자리를 옮긴곳이 이 대흥88호 다.
군산항에 정박후 , 서천화력에서 탄재를 다른바지선 이 실어오면, 우리는 그탄재를 펌핑하여 새만금 에다 쏟아붇는
일을 하는선박이다.
새만금 을 매립하여 바다를 육지로 만드는 프로젝트인데..... 우리평생에 그넓은바다를 다 매립할수 있을지..
대흥88호 기관장으로 근무시 찍어놓은 기관실 자료가 있어 사진을 올려본다.